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우크라이나 재건 포럼'주최측으로부터 삼부토건의 시세조종 의혹을 뒷받침하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 회장은 특검팀에 "포럼은 가입비 100만원만 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으나 삼부토건은 마치 협회 초청을 받아 참석한 것처럼 기사가 났다"며 "주가 관리를 위해 포장한다고 생각했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양 회장의 진술을 토대로 이후 잇따라 소환한 오일록 삼부토건 대표 등 전·현직 실질 사주들에게 시세조종 혐의를 추궁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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