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5시 7분께 전남 여수시 화정면 적금도 남방 180여m 해상에서 9t급 여수 국동 선적 낚시어선 A호가 좌주(물이 얕은 곳의 바닥에 걸림)했다.
문어 낚시를 하던 A호는 조류에 밀려 선미가 얕은 해역 바닥에 걸린 것으로 파악됐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낚시객 증가로 각종 사고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출항 전 해역 특성과 기상 상황을 충분히 확인하고 운항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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