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간 유예됐던 유럽연합(EU)의 대미 보복관세 조치가 오는 14일(현지시간) 자동 발효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날 중 EU에도 관세율과 관련한 서한을 보내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EU는 서한 내용에 따라 대응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올로프 길 EU 집행위원회 무역담당 대변인은 11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이 관세율 인상을 결정할 경우 보복조치를 예정대로 시행할 계획인가'라는 질문에 "가정적 질문에 답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있다고 장담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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