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제주 “290원 찔끔 인상, 최저임금 취지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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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제주 “290원 찔끔 인상, 최저임금 취지 무시”

이재명 정부의 첫 최저임금 인상폭이 290원(2.9%)으로 결정된 가운데 제주 노동계가 이에 반발하고 나섰다.

이어 “이재명 정부가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공언한 ‘먹고 사는 문제’는 노동자가 아니라 ‘자본이 먹고 사는 문제’였던 것인가”라며 “저임금 노동자의 생명줄과 같은 최저임금제의 취지를 무시한 이재명 정부를 강력 규탄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내란세력 청산이라는 국민적 염원을 안고 출범한 새 정부가 할 일은 내란세력이 무력화시킨 최저임금 제도의 취지를 복원하고 최저임금 대폭 인상에 나서는 것”이라며 “노조는 7월 총파업 투쟁을 통해 무너진 최저임금 제도의 정의를 바로 세우고,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지키는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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