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서 20년 만에 우승 도전에 나선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리빙 레전드' 지소연(시애틀 레인)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한일전 승리를 다짐하고 나섰다.
지소연은 11일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려면 일본을 이겨야 하는 상황"이라며 "일본은 강하지만 도전자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 이틀 안에 중국전에서 부족했던 점을 보완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신상우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지난 10일 중국과 이번 대회 여자부 1차전에서 1-2로 끌려가던 후반 추가시간 지소연의 기막힌 원더골을 앞세워 극적으로 2-2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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