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태현과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현이 미국 싱어송라이터 제이크(JVKE)와 협업했다.
태현은 소속사를 통해 "세 명에게 잘 어울리는 곡이 탄생한 것 같다"며 "제이크, 르세라핌,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좋아하는 분들이 즐겁게 들어주시면 좋겠다.언젠가 셋이 함께 라이브를 들려드릴 날이 오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채원도 "평소에도 제이크의 노래를 즐겨 들었는데 피처링으로 협업할 기회가 생겨 정말 기뻤다.노래가 좋아서 얼른 들려주고 싶은 설레는 마음이 컸다.곡이 나왔으니 많이 들어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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