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김민철 원장, 오산·화성서 소상공인 현안 점검 정담회 열어...통큰 세일 등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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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김민철 원장, 오산·화성서 소상공인 현안 점검 정담회 열어...통큰 세일 등 의견 청취

김민철 원장은 이번 정담회를 통해 2025년 하반기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이번 상반기에 추진했던 사업들을 대상으로 상인회가 느꼈던 현장 중심 의견들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지난 6월 성황리에 종료된 ‘2025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대한 애로사항과 하반기 통큰 세일에 추진 방향, 중앙정부·경기도, 각 시군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에 대한 지원 시기 조정 등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김민철 원장은 “우리 기관 대표 사업인 통큰 세일을 진행하며 각 상권에 많은 활력이 돌았다는 이야기와 동시에 현장에서 느꼈던 하반기 보완점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이번 사업에서 미비했던 점들은 집중 점검해 하반기에는 더 완성도 높은 사업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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