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공개된 글로벌 대표 K팝 미디어 1theK(원더케이)의 오리지널 콘텐츠 ‘본인등판’에는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에 출연한 조나단 베일리가 함께했다.
"헨리 박스는 지구에서 가장 큰 공룡 덕후"라고 소개한 조나단 베일리는 "(덕후는) 자신이 사랑하는 무언가에 대해서 파고들고, 남들과 나누려는 열정이 있다.그래서 덕후를 사랑한다"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조나단 베일리는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서 브리저튼 가문의 장남 앤소니 역을 맡아, 로맨스는 물론 캐릭터의 복잡한 내면까지 섬세하게 그려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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