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은 11일 오전 자신의 SNS에 “결국 자정 무렵 응급실(순천향병원)행”이라며 “진단은 ‘마비성 장폐쇄’, 일시적으로 장이 멈춘 상태였고, 입원 치료 필요하다고 해서 현재 입원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말 아팠고, 새벽이라도 바로 응급실 간 게 다행이었어요.
간호사&의사샘께서 이 병으로 오는 응급환자가 꽤 있다고 해요”라며 “여름철엔 음식 주의하시고”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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