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태현이 미국의 프로듀서이자 싱어송라이터 제이크(JVKE)와 의기투합했다.
왼쪽부터 태현, 제이크, 김채원(사진=빅히트 뮤직·AWAL, 쏘스뮤직) 지난 10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공개된 제이크의 신곡 ‘버터플라이즈’(feat.
태현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세 명에게 잘 어울리는 곡이 탄생한 것 같다.제이크, 르세라핌 그리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좋아하는 분들이 즐겁게 들어주시면 좋겠다.언젠가 셋이 함께 라이브를 들려드릴 날이 오기를 기대하고 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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