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단위로 환산하면 215만6880원이며 17년 만에 노사 합의로 정해진 이재명 정부 첫 최저임금이다.
앞서 10차회의에서 공익위원은 1만210원에서 1만440원까지 심의촉진구간을 제시했다.
윤석열 정부 첫해 최저임금 인상률은 5.0%인데, 촉진구간의 상한선이 그보다 낮다는 지적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