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한국에 대한 통상·방위비 압력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첫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가 열렸다.
대통령실은 논의 내용을 상세히 밝히지 않았으나, 회의가 예상된 시간을 넘어 2시간10분가량 이어진 것을 보면 대미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오갔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국민들의 안전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책임지는 것이 국가의 첫 번째 책무"라며 "국가 안보는 언제나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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