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대전 유성구에 소재한 호텔ICC에서 '제251차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가 열린 가운데, 이날 강연자로 나선 이장우 대전시장이 일류경제도시 대전의 미래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흥수 기자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은 인사말에서 "요즘 대전이 한화이글스와 대전하나시티즌 등 프로구단의 활약에 힘입어 활기를 띠고 있다"면서 "첨단 제조업과 스포츠, 지역 명소들이 어우러져 대전의 미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10일 오전 대전 유성구에 소재한 호텔ICC에서 '제251차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가 열린 가운데, 이날 강연자로 나선 이장우 대전시장이 일류경제도시 대전의 미래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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