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자국 자동차기업들의 하청 중소기업에 대한 대금 연체 문제에 칼을 빼들기로 했다.
10일 관영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전날 '중점 자동차기업 결제 기간 약정 준수 온라인 신고 창구'를 개설하고 대금 연체를 당한 중소기업들의 신고를 받기로 했다.
이어 공업정보화부는 향후 자동차 업계가 대금 지급 규범을 연구·제정하고 계약 양식을 도입도록 해, 자동차기업과 부품업체 간 대금 결제 프로세스를 규범화할 것이라고 CCTV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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