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경기대응 보다 '집값·가계빚' 불안...기준금리 2.5%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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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경기대응 보다 '집값·가계빚' 불안...기준금리 2.5% 동결

경기만 보면 금리 인하가 급하지만, 금융통화위원회는 부동산 불안과 가계부채 급등세, 미국의 금리 인하 속도 조절 가능성 등을 감안해 여력을 남겨뒀다.

지난달 유상대 한은 부총재는 현재 2.5% 기준금리에 대해 중립금리 범위 중간이라며 여력을 남겨야 한다는 취지로 말한 바 있다.

한은은 지난해 10월부터 5월까지 금리 1%를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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