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는 오는 18일과 19일 임하면 금소리 안동포타운에서 2025 안동포 세대 공감 페스타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초여름 밤의 풍경과 해바라기 꽃밭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페스타는 안동시가 주최하고 다누림협동조합이 주관한다.
안동포의 전통적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조명하고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안동포 타운 대마재배공원에 조성된 4만 송이의 해바라기 꽃밭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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