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박찬형이 9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홈경기 연장 11회초 기민한 판단으로 연달아 호수비를 펼치며 팀의 5-4 끝내기 승리에 일조했다.
경기가 끝난 뒤 박찬형은 “첫 번째 번트 수비 상황은 원 바운드로 잡을 수 있었기 때문에 2루 승부를 해야겠다는 순간적인 판단이 있었다”고 밝혔다.
타자와 거리가 불과 두세 걸음 정도밖에 차이 나지 않았을 만큼 가까웠음에도 찰나의 순간 타구 속도를 기민하게 판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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