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A씨는 "제 어머니는 밖에서 다른 사람이랑 밥 먹을 때 꼭 음식을 남기라 한다"며 운을 뗐다.
밖에서 음식을 안 남기고 다 먹으면 "저 집은 엄마가 밥을 잘 안 해줘서 밖에서 누가 사주면 허겁지겁 먹는구나'하면서 뒤에서 욕을 한다는 것이 어머니의 주장이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이 사주던 내가 사 먹던 음식을 남겼다고 욕하는 사람이 정상은 아니다" "많이 먹으라고 더 주는 엄마는 봤어도 못 먹게 하는 엄마는 처음이다" "우리나라는 음식 싹싹 다 먹는 게 예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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