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라이프' 주부진이 남편의 건강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부진은 "남편이 얼마 전에 대장용종 4개를 떼어냈다"며 "내가 식단을 잘 못해줘서 남편에게 용종이 생겼나 싶어서 걱정이 된다"고 걱정했다.
한편, 대장용종은 암으로 발전 가능한 종양성 용종과 암으로 발전 가능성이 없는 비종양성 용종이 있고, 80% 정도는 식습관과 영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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