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3대 마약왕' 유통책, 2심도 징역 25년…아들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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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3대 마약왕' 유통책, 2심도 징역 25년…아들 무죄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김씨의 아들은 항소심에서 무죄로 뒤집혔다.

1심은 김씨의 혐의를 유죄로 판단해 징역 25년을, 아들 김씨에 대해서는 징역 5년을 선고했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 김씨는 상선으로서 범행을 적극적, 주도적으로 벌인 것으로 보인다"며 "마약사범은 적발이 쉽지 않고, 마약의 환각성, 중독성으로 개인을 황폐하게 하며 사회에 부정적 영향을 매우 크게 미친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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