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만화계 거장 허영만이 은퇴를 고민하게 만든 후배로 이말년을 언급하며, 그를 향한 애정과 솔직한 조언을 건넨다.
허영만은 후배 만화가 이말년을 언급하는데, 과거 그가 신문에 연재했던 만화에 대해 “잘하더라고”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데뷔 52년 차 만화가 허영만의 후배 이말년을 향한 애정과 조언은 9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의 ‘호로록! 식객로드’ 특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