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센느(RESCENE)가 '디어리스트(Dearest)'로 또 다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9일 앨범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리센느의 두 번째 싱글 앨범 '디어리스트'가 발매 후 일주일(7월 2일~7월 8일) 동안 8만 8245장 판매됐다.
리센느는 지난 5월에만 18개 이상의 대학 축제에 초청 받으며 '신흥 축제 퀸' 수식어를 얻었고, 영국 유명 음악 전문 매거진 NME가 꼽은 '올해 꼭 주목해야 할 신예 아티스트'에선정되는 등 남다른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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