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길거리에 나와 상추를 파는 할머니에게 선행을 베푼 유튜버의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오동지' 이날 오동지는 한낮 길거리에서 맨발로 앉아 상추를 파는 할머니를 발견하고 “어머니, 날씨 더운데 여기서 뭐 하세요?”라고 말을 걸었다.
이에 오동지는 “내가 5만 원 드리겠다.빨리 들어가시라”고 했고, 그러자 갑자기 할머니는 눈물을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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