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대 패션위크인 파리 패션위크에서 2026 S/S 송지오(SONGZIO) '폴립티크(POLYPTYCH)' 컬렉션 모델로 참여한 배정남이 이탈리아 밀라노 기반의 글로벌 패션 매거진 PAP와 파리 현지에서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배정남은 런웨이를 넘어 아트워크로 확장된 협업을 통해 또 다른 스타일 챕터를 썼다.
송지오의 동양적인 아방가르드 미학과 배정남 특유의 로맨틱 밀리터리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며, 감각적인 실루엣과 실용적인 디자인이 어우러진 총 23종의 컬렉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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