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40년 전통의 쌀국숫집을 방문해 현지의 맛을 만끽한 이장우, 뱀뱀은 사장님의 추천으로 논타부리 특산물인 ‘쁠라투(태국식 고등어)’를 판매하는 집으로 간다.
‘쁠라투’ 사장님은 멀리서 온 이들을 위해 손수 요리를 대접하고, 이장우는 “저희도 보답하고 싶다”며 ‘K-집밥’ 요리를 제안한다.
사장님이 이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그리고 이장우가 ‘쁠라투’ 사장님을 위해 만들어줄 ‘K-집밥’ 메뉴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뱀뱀은 이장우 옆에서 숨겨놓은 ‘요리 DNA’를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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