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같이 클럽 다니는 57세 母 부탁"…'전신 타투' 지울 충분한 이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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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같이 클럽 다니는 57세 母 부탁"…'전신 타투' 지울 충분한 이유 [엑's 이슈]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전신 타투 제거를 부탁했던 엄마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이후 같은 해 조현아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전신 타투를 제거 중"이라면서 타투를 제거하는 이유가 엄마 때문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타투가 나만의 감정 표현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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