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욱 "김건희 연락 안돼? 코바나에 나가 있어 집으로 등기오면 못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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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김건희 연락 안돼? 코바나에 나가 있어 집으로 등기오면 못 받아"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서정욱 변호사가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가) 요즘 집에 안 있는다.코바나 자주 나가 있다.집에 거의 없다"고 전했다.

서 변호사는 장동혁 의원을 당대표 후보감으로 언급하며 "남은 카드는 장동혁이다.

이른바 '친윤계' 주류가 장동혁 의원을 점찍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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