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계 개혁파 "국힘 비대위, 혁신하는 척만 하려해"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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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 개혁파 "국힘 비대위, 혁신하는 척만 하려해" 비판

국민의힘 친한(親한동훈)계 개혁파인 언더73(under73)은 9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겨냥해 “혁신하는 시늉만 하고 있다”며 기득권 타파를 위한 당헌 개정을 촉구했다.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원주권 확립위한 당헌 개정 비대위 요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진 의원은 “지난 7일 혁신위 좌초로 국민의힘은 혁신하는 시늉조차 제대로 못 하는 답 없는 집단이 됐다”며 “당을 진정 혁신할 생각은 없고 혁신위를 들러리 세워 혁신하는 척만 하려고 한 비대위의 민낯이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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