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건설산업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도내 건설업체 3곳이 총 170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지역건설산업 역량강화 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 중소 건설업체를 상대로 컨설팅을 제공하고 국내 대형건설사의 협력업체로 등록될 수 있게 지원하는 것이다.
고원혁 건설과장은 "제주지역에서 건설산업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이지만 장기간 침체를 겪고 있다"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계획의 일환으로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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