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804호를 사용하던 박 의원은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818호로 사무실을 이동했다.
박 의원 측은 대통령 당선증을 수령에 이어 사무실 승계로 이 대통령 복심 이미지를 굳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수행을 담당했던 김태선·김용만 의원이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박 의원을 돕고 있는 점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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