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울면 아동학대?…'부모 학대' 표현에 누리꾼 공감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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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울면 아동학대?…'부모 학대' 표현에 누리꾼 공감 확산

아이의 고성과 울음소리가 계속 들리는 집이 있다면 아동 학대가 아닐 수 있다는 한 누리꾼의 게시글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느 집에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우는 아이의 고함과 울음소리가 오래 난다면 높은 확률로 아동 학대가 아닌 부모 학대의 현장일 수 있다"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또 다른 누리꾼은 "장소가 집이 아닌 공공장소라면 아동 학대가 아니라 '부모 학대' 현장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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