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육아’ 최지우 “딸 친구 엄마와 20살차…쫓아다니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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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육아’ 최지우 “딸 친구 엄마와 20살차…쫓아다니기 힘들어”

최지우는 46세에 첫 아이를 출산해 현재 만 5세 딸을 키우고 있다.

또한 최지우는 “아이에게 유튜브는 금지다.밥 먹을 때는 엄마 아빠도 폰을 절대 안 본다”며 확고한 육아 원칙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지금이 훈육 시기다.울어도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말한다”며 단호한 양육 철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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