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러브락/세계문화예술교류위원회(WCACE)] 한국의 아동·청소년 예술 인재들이 아시아 예술무대를 향한 도전에 나선다.
이번 선발은 아시아어린이음악협회 한국지부장 김지연 대표의 주도 아래, (사)국제율동체조협회, 러브락문화예술평생교육원, 세계문화예술교류위원회(WCACE)가 공동 주관했으며, 전국 단위 예선을 거쳐 만 7세부터 16세까지 총 9명의 예술 꿈나무가 본선 진출 자격을 획득했다.
대표단은 오는 7월 29일(월),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출전해 노래, 음악, 무용, 민속춤, 뮤지컬, K-POP 등 다양한 장르에서 한국 아동·청소년 예술의 우수성과 창의성을 국제 사회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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