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의원은“전북특별자치도 출범 1년 반이 지났지만 이름에 걸맞는 실질적 성과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며, “K-문화와 에너지가 진짜 소득이 되는 전북을 열겠다”는 강력한 의지와 함께 전북 발전 비전과 공약을 발표했다.
박 의원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총선과 대선을 승리로 이끈 경험을 언급하며,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유능한 지도자가 선출되어야 한다"며 "이재명 대표와 함께 총선과 대선을 승리로 이끈 경험으로 내년 지방선거 압승을 통해 정권 재창출 기반을 구축하고 언론개혁, 검찰개혁, 사법개혁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박찬대 의원의 전북 비전 구상 설계에는 안호영 의원도 함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