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최자·개코와 과거 인연 고백…"교회 오빠" (MJ)

5일 이민정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고딩때부터 친했던 동네오빠 다듀랑 놀기 *교회오빠...라고 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어 개코는 "다 동네에서 살고 마주치고 하니까"라고 설명을 더했고, 이민정은 "저희는 교회에 같이, 독실한 신자"라고도 덧붙였다.

최자는 "여기 있는 친구(가게 사장)까지 다 교회를 다닌 시간들이 있다.지금은 다니지 않지만.이 동네 베이스로 우리가 놀러 다니고 그랬다.동네 오빠, 동생 사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