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100억 쇼핑몰' 쉬어가며 보금자리 재정비…"3개월 나가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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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100억 쇼핑몰' 쉬어가며 보금자리 재정비…"3개월 나가 살아요"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일상을 전했다.

최근 황혜영은 자신의 SNS에 "이사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집 안의 짐을 옮기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지인들의 응원에 "벌써 지침"이라고 말한 황혜영은 불꽃놀이 뷰를 즐길 수 있던 집을 떠나는 것에 아쉬워하는 반응들이 이어지자 "인테리어 공사로 3개월만 나가서 살게 됐다.불꽃축제 전에 돌아온다"며 이사가 아닌 인테리어 공사로 집을 잠시 비우는 상황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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