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지사 ‘서울~양평고속도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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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 ‘서울~양평고속도로’ 점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8일 양평군 양서면의 서울-양평고속도로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8일 선제적 협조를 위해 '서울~양평고속도로'를 찾아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원희룡 당시 국토교통부장관의 횡포와도 같은 백지화 결정 직후 첫 번째 입장문을 내어 사업 백지화의 철회를 촉구했고(2023년7월12일), 두 번째 입장문에서 원안 이행(2023년8월3일)을 강력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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