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효섭이 목소리 하나로 글로벌 영화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안효섭이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미국 영화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Variety)가 선정한 '2025 오스카 애니메이션 장편 부문 후보에 들어야 할 가치 있는 경쟁작'으로 언급됐다.
K-POP 감성, 애니메이션의 정서, 배우 고유의 감정선이 결합된 이 영상은 "목소리 하나로도 세계를 울릴 수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아티스트로서의 확장 가능성까지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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