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장르 넘나드는 음악 축제…내달 'ACC 엑스뮤직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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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장르 넘나드는 음악 축제…내달 'ACC 엑스뮤직페스티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10주년을 맞아 시대와 국경을 넘나드는 음악 축제 'ACC 엑스뮤직페스티벌'이 다음 달 29∼31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일대에서 열린다.

원일 예술감독은 8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엑스'(X)는 월드뮤직을 계승한 '크로스 컬처'(Cross Culture·경계를 넘나드는 문화)에 어울리는 단어"라며 "음악의 최전선에 있는 새로운 사운드를 소개하는 축제를 표방한다"고 밝혔다.

행사를 주최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에 따르면 '엑스'는 문화 간 교류와 국경을 초월한 미지의 예술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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