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시가 지역 6개 농공단지(창촌, 퇴계 1∼2단지, 거두, 수동)의 명칭 변경을 추진한다.
현재 춘천시 6개의 농공단지 입주 기업은 약 260개로 5천600여명의 근로자가 근무 중이다.
이중 퇴계농공단지와 수동농공단지는 각각 1천900명 이상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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