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추' 이상준, 왁스 향한 '연하남 직진'…이형철 질투 유발 삼각관계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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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추' 이상준, 왁스 향한 '연하남 직진'…이형철 질투 유발 삼각관계 형성

저녁 식사와 심야 전화 데이트를 통해 출연자들의 러브라인이 구체화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7월 7일 방송된 '오만추' 2기에서는 이형철, 이기찬, 박광재, 이상준, 왁스, 박은혜, 신봉선, 강세정 등 모든 멤버가 함께한 저녁 식사 모습이 그려졌다.

무작위로 색을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날 취향 데이트를 함께한 이형철-왁스, 이기찬-박은혜, 박광재-강세정, 이상준-신봉선이 다시 한 팀이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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