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중구1.국민의힘)이 8일 의회 소통실에서 토론회를 열어 이.미용업소 유해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사진=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중구1·국민의힘)이 8일 의회 소통실에서 토론회를 열어 이·미용업소 유해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박주화 의원은 "이·미용시설은 시민들이 반복적으로 이용하는 만큼 자주 노출되는 공간인 만큼 사전방지 차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고, 환기시설 설치 등 즉각적인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며 "시민과 이미용업 종사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제도적인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