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대변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창성동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정례브리핑을 통해 "기후에너지 관련 국정과제는 거의 모든 분과가 참여해 논의된다"며 "TF 신설로 인한 분과간 조율을 통해 국정 과제, 실천 과제, 이행 계획 등을 조속히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정위는 이르면 내주 선관위와 간담회를 진행한다.
국정운영분과에서는 전세사기 관련 국정과제 이행 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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