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임윤아가 7월 18일(금)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식 MC로 네 번째 호흡을 맞춘다.
2022년 초대 MC로 나선 이후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얼굴로 자리매김한 전현무와 임윤아는 깔끔하고 자연스러운 진행으로 시상식을 빛내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어 “청룡시리즈어워즈를 처음으로 진행했던 해가 공교롭게도 콘텐츠의 무게중심이 스트리밍 시리즈 쪽으로 이동하던 시점이었다.앞으로 한층 비중이 커질 문화 흐름을 주도하는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진행하겠다.올해 더욱 빛날 윤아 MC와의 환상 케미 기대 부탁드린다”며 시상식에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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