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장사 실적 '만년 1위'였던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시장 전망치를 크게 밑도는 '어닝 쇼크'(실적충격)를 기록한 가운데 자동차, 철강, 정유 분야 주요 기업들도 같은 분기 다소 부진한 실적을 올릴 전망이다.
매출은 늘고, 영업이익은 감소하는 실적 흐름에서 나타나듯이 현대차·기아의 실적 악화에는 지난 4월부터 부과된 미국 품목별 관세가 가장 큰 역할을 했다.
작년 2분기 2천802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던 삼성SDI는 올해 2분기 2천244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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