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노동당 전원회의 결정 후속 조치로 내각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열고 경제발전 5개년 계획 수행 방안을 점검했다.
통신은 이번 회의에서 "상반년 기간의 사업 정형이 총화되고 더 과감하게, 더 실속있게, 더 긴장하게 분투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 과업들을 드팀없이(흔들림없이) 실행하는 데서 나서는 대책적 문제들이 진지하게 토의됐다"고 밝혔다.
북한은 앞서 2021년 초 8차 노동당 대회에서 자력갱생을 중심으로 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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