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 중인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7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과 만나 한미 안보실장 협의를 갖고 관세 협상 등 양국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대통령실은 8일 “양측은 한미가 동맹 정신에 기초해 큰 틀에서 동맹을 더욱 강력하게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협의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했다”며 “이를 위해 한미 안보실장 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미측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SNS를 통해 예고한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 계획과 관련해 “한국을 포함한 주요국 대상 관세 서한이 오늘 발송됐지만, 실제 부과 시점인 8월 1일까지는 시간이 있는 만큼 그 전에 합의를 이룰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자”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로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