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에서 박지윤이 남편 정형석의 씀씀이에 불만을 드러냈다.
이날 박지윤은 전화가 오는지도 모르는 채 백화점 안에 있는 의류 매장 곳곳을 누비면서 옷을 입어보고 좋아하는 정형석의 모습을 영상을 통해 바라보며 답답해했다.
박지윤은 "옷이 너무 많다"면서 한숨을 쉬었지만, 정형석은 "그렇다고 제가 엄청난 소비를 하는 것 아니다"라고 억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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