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성장기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품질관리 강화에 나섰다.
7일 시에 따르면 2025년도 학교급식에 축산물을 공급할 업체를 선정하고 최근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과 업무협약(MOU)을 했다.
정진형 축평원 서울지원장은 “축평원이 가진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천시 학교급식의 품질과 안전관리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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