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신곡 'EXTRA', 외로움 풀어낸 성숙한 곡"…새로운 성장 예고
전소미가 10개월만의 신곡 'EXTRA'와 함께, '하이틴걸'을 넘어 감정은 물론 아티스트로서의 한층 성숙된 모습을 드러낼 것을 예고했다.
이번 신곡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포인트를 고르자면, 보다 많은 분들이 저의 노래를 듣고 즐길 수 있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고민이었어요.
-뷰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이 전소미의 음악 세계에도 영향을 미치는지? ▲이번 컴백을 준비하면서,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저의 다른 활동들은 음악 세계와 철저히 분리해 두고 진행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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